대기업과 바이오테크기업 간의 M&A 증가

홍익대학교 바이오헬스 혁신융합대학사업단
2023-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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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기업과 바이오테크기업 간의 M&A 증가>



약물 개발 산업에서 '거래'는 제품의 발전만큼 중요합니다. 기업 간 합병과 인수(M&A) 없이는 대표적인 암 치료제인 Keytruda나 염증 억제제 Enbrel 등도 지금처럼 상용화되지 못했을 것입니다.


최근 몇 년 동안 대기업들은 젊은 바이오테크 기업을 찾아 M&A를 맺어 혁신을 꾀하고 있으며 그 수는 급증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거래는 대체로 암이나 희귀 질환 및 면역계 장애와 같은, 임상시험에서 눈에 띄는 성과를 보여주며 막대한 수익을 가져오는 약물 연구 분야에서 중점적으로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이러한 M&A는 저렴하게 얻어지는 결과가 아닙니다. 최근 몇 년간 신생제약회사 인수에 대한 프리미엄은 100%를 초과하였습니다. 이렇듯 프리미엄이 붙는 이유  중 하나는 바이오테크 기업이 개인 투자자 및 시장에서 대량의 자금을 확보할 수 있는 잠재력을 지니고 있기 때문입니다.


2018년과 2019년에는 M&A가 활발히 일어났으며, 팬데믹으로 인한 어려운 시기에도 유지되어왔습니다. 그러나 2021년과 2022년은 비교적 그 증가폭이 크지 않았습니다. 분석가들과 전문가들은 반등을 예상하고 있지만 아직 실현되지는 않았습니다. 일각에서는 잠재적인 구매자들의 태도 변화 때문이라는 주장이 있기도 합니다.


M&A가 증가하면 스타트업과 제품 개발의 자금 지원과 제품 진전에 큰 영향을 미칠 것입니다. BioPharma Dive는 아래와 같이 이러한 거래를 추적해 왔습니다. 이 데이터베이스는 2018년 이후 $5,000만 이상으로 가치 평가된 제약회사들의 인수 현황을 보여주며 지속적으로 업데이트 되고 있습니다.

 

출처 : https://www.biopharmadive.com/news/biotech-pharma-deals-merger-acquisitions-tracker/6042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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