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쟁 희생자들을 위한 '3D 프린팅' 의수족

홍익대학교 바이오헬스 혁신융합대학사업단
2023-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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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우크라이나에서 벌어지고 있는 잔혹한 전쟁이 끝이 보이지 않는 가운데, 수많은 군인과 민간인들이 하나 이상의 의수족이 필요한 비극적인 상황에 처해 있다.


우크라이나 사회 정책부가 발표한 데이터에 따르면 2022년 12월 기준으로 무려 12,000명의 군인이 전쟁으로 인해 절단 수술을 받음으로써 보철 팔다리에 대한 수요가 크게 증가함에 따라 3D 프린팅 기술을 어떻게 구현하는 지에 대한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지난 10년 동안, 3D 프린팅 기술은 신속한 프로토타이핑이나 규모 모델링에서 복잡하고 정밀한 산업 제품 제조에 이르기까지 발전했으며, 3D 스캐닝, 모델링, 프린팅, 알고리즘 개발의 혁신과 컴퓨터 지원 설계(CAD)를 통해 첨단 보철물의 비용을 줄일 수 있었다.


3D 기술을 통한 의료 서비스를 담당했던 Peter Liacouras 박사는 "우리 군 의료 목표 중 하나는 군인들이 절단 전에 참여했던 모든 활동에 참여하거나 새로운 노력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것입니다"고 설명한 바가 있다.


우크라이나의 갑작스럽고 압도적인 보철 수요를 해결하기 위해 인도 보철 기술 회사인 <Vispala>와 미국 IT 회사 <Cisco> 간의 파트너십이 형성되어 2022년 가을의 전쟁 희생자들에게 350개의 3D 프린팅으로 제작된 손을 제공했으며, 미국에 본사를 둔 회사인 <Rhinebeck>도 사람의 절단면에 연결되는 의수를 희생당한 우크라이나 군인들을 위해 만들고 있다.


현재도 이스라엘-팔레스타인간의 무력 충돌이 발생함에 따라,  3D 기술을 통해 전쟁 희생자에게 도움이 될 수 있는지 다시끔 각광을 받고 있다. 



출처 : https://www.medicaldevice-network.com/features/a-custom-fit-3d-printing-technology-turns-to-prosthetics/?cf-vi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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